1.
2017년 5월 초, 신한생명 본사로 곁이 찾아갔습니다.
고객 접점의 현장에서 상담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.
평소 감정적 소진이 많아 자기 충전이 필요한 분에게 <곁>은 적정 자기 치유의 방법을 나눕니다.
2.
곁은 찾아가는 힐링의 방법인 만큼 일하는 현장을 얼마나 치유적 현장으로 바꾸는 것인가가 중요합니다.
우선 곁 진행 전 테이블과 사무실을 치유 공간으로 변신시킵니다. 꽃이 등장하고 소품이 등장합니다.
테이블 세팅이 끝나고 귀한 밥상이 차려졌습니다. 유기농 음식의 홈메이드 밥상입니다.
디테일하게 생화를 꼿고 각 참여자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인사말을 적었습니다.
참여자 분들은 예쁘다며 사진 부터 찍습니다.
1부 귀한 밥상을 담당하신 힐러분이 따뜻한 차와 식사를 대접하고 다들 맛있게 식사를 하십니다.
3.
본격적인 곁 프로그램 2부와 3부가 시작됩니다.
적정 자기 치유 5구나를 진지하게 따라하십니다. 명상도 참 잘하시고 글쓰기 힐링과 쏘시오 드라마 등도 흥미롭게 참여합니다. 몸힐링도 아주 좋아합니다.
시 힐링, 자애 힐링 등 참여자들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몸을 음직이며 적정 자기 치유와 공동체 힐링을 함께 경험합니다.
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표창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며 3시간의 곁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.
4.
프로그램 참여자들은 ,
- 프로그램 후 마음이 평온해지고 따뜻해졌으며
- 불안 초조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안을 받았고
- 정신없이 여유없이 지내온 시간 속에 처음으로 명상을 해보면서 평온했다고 말했습니다.
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,
- 식사
- 시힐링
- 5구나 적정치유
- 꽃
등을 이야기 했습니다.
프로그램 후 달라진 점으로는
-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자신감
- 속상할 때 마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것
- 동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
-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이니 여유를 갖을 것 같다
등을 꼽았습니다.
신한 생명 여러분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, 곁지기들이 모두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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